2주전에 시공받았던 내곡동입니다.
시공받고 꼭 후기를 남기겠다던 약속을 하고 일상을 살다보니
깜박잊고 있었습니다
그 많던 벌레가 갑자기 사라진후 삶의 질이 틀려졌습니다
시공당시는 방충망이 다 똑같지 라고 생각했는데
사용해보니 정말 다릅니다. 무엇보다 시공당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
자세한 사용설명까지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지만 방충망에 대핸 믿음은
크게 없었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봅니다.
그 이후 날파리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
집에 신생아가 있어서 잘 좀 부탁드린다고 했던 집 기억하실런지요?
이제생각해보니 가격도 그땐 몰랐지만 너무 합리적이였네요
정말 다른 지인분들께 마구마구 추천하고 있습니다.
후기가 늦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!